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하는 이른바 '바꿔드림론'이 영세 자영업자 전용으로 해마다 3천억 원씩 공급됩니다.
자산관리공사, 캠코는 1조 5천억 원 규모의 영세 자영업자 바꿔드림론을 내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 바꿔드림론에서 연간 1천억 원씩 영세 자영업자에 주어지던 저금리 전환혜택이 연간 3천억 원으로 커집니다.
영세 자영업자 바꿔드림론은 정부와 한국은행이 지난 9월 발표한 총액한도대출 자영업자 지원 방안의 후속 조칩니다.
캠코는 바꿔드림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영세 자영업자가 15만 명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신용도가 6에서 10등급이면서 연소득 4천500만 원 이하이거나, 신용도와 관계없이 연소득이 2천600만원 이하면 지원 대상입니다.
대출 기간은 최장 6년, 대출 금리는 연 8~12%입니다.
캠코는 연간 1천만 원의 고금리대출을 이용하던 영세 자영업자가 바꿔드림론으로 갈아타면 6년간 1천75만 원의 이자 부담을 던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세자영업자 '저금리 전환대출' 1.5조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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