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의 '강남스타일' 등 한류 확산으로 올해 문화·오락 서비스 관련 국제수지가 첫 흑자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개인 문화·오락 서비스 수지가 3700만 달러 흑자를 보였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2억 1000만 달러 이상 적자를 기록한데 비하면 대조적입니다.
이 수지는 음악·영화·방송·게임 등 문화 서비스 관련 수지로 그동안 매년 수억 달러의 적자를 보여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음향영상 서비스의 경우 지난 7월 발매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돌풍을 일으키면서, 8월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300만 달러의 흑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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