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내년 6월초 유인우주선인 '선저우 10호'를 발사할 예정입니다.
중국 유인 우주 프로그램 부책임자인 '뉴훙광' 인민해방군 총장비부 부부장은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를 통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뉴 부부장은 또 여성 1명과 남성 2명이 선저우 10호에 탑승해 15일 동안 우주공간에 체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선저우 10호는 지난 6월 발사된 9호와 마찬가지로 실험용 우주정거장인 톈궁 1호와 유인 도킹 실험을 해 우주정거장 운영을 위한 기술 확보에 나서게 됩니다.
중국은 2020년에 독자적인 정식 우주정거장을 운영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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