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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대회 티베트·신장 당국 "분리주의 강경 대처"

중국 당대회 티베트·신장 당국 "분리주의 강경 대처"
중국 티베트 자치정부가 분리주의 움직임에 대해 강경 대처 방침을 밝혔습니다.

루상 지얼첸 티베트 자치정부 부주석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18차 당대회 분임토론에서 민중을 선동해 분신하도록 하는 것은 범죄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중국 현지언론이 전했습니다.

그는 최근 분신이 해외 분리주의자들과 티베트 독립 단체가 조종한 것으로 중국법으로 보면 민중을 선동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은 고의적인 살인 범죄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18차 당대회 전날과 개막일인 8일까지 이틀간 티베트인 6명이 분리독립을 요구하며 분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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