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 경찰서는 보증금 문제로 다투다 집주인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로 49살 전모씨를 붙잡았습니다.
전씨는 오늘(9일) 낮 12시 반쯤 연천군 상가 주차장에서 집주인 75살 방모씨와 말다툼을 하다 방씨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를 말리는 이웃 52살 이모씨의 머리를 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씨가 "화장실 수리비용이 550만원이 나왔으니 월세 보증금에서 200만원을 빼겠다"는 방씨의 말에 화가 나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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