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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사저 특검, 15일간 수사기간 연장 요청

내곡동 사저 특별검사가 이달 29일까지 수사 기간을 15일 더 연장해 달라고 청와대에 요청했습니다.

청와대는 해외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이 내일(11일) 귀국한 뒤 입장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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