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항공작전사령부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최우수 공격헬기 사수인 '탑 헬리건'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항작사와 야전항공단 소속 공격헬기 18개 부대가 참가해 로켓, 토우, 벌컨, 기관총 전투사격 등을 통해 개인 사격과 부대 사격 기량을 겨룹니다.
개인 사격은 조종사 개인별 근무 경력, 자질, 비행 기량, 전문 지식 등 엄정한 사전 심사를 통과한 36명의 조종사에게만 출전권이 부여됩니다.
이 가운데 최우수 조종사 한 명이 탑 헬리건의 영예를 차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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