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조리원 등 공립학교 비정규직이 9일 하루 파업을 벌이면서 전국 공립 초중고등학교의 10%인 930여 개 학교에서 학생 급식이 중단됩니다.
교과부와 각 시도교육청은 급식이 중단된 학교에 대해서 학생들이 도시락을 싸 오도록 하거나 빵과 우유 같은 간식을 준비하도록 했습니다.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조 3만여 명은 호봉제 도입을 통한 저임금 해소와 교육감 직접 고용을 통한 고용안정을 요구하며 9일 하루 총파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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