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S3가 올해 3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처음으로 애플의 아이폰 4S를 제치고 가장 많이 팔렸다고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밝혔습니다.
이 기관에 따르면 3분기 갤럭시 S3 판매량은 1천800만 대로 아이폰 4S의 1천62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많은 소비자가 지난 9월 21일 출시한 애플의 새 기종 아이폰 5를 사려고 아이폰 4S 구매를 피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면서, 갤럭시 S3가 선두를 차지하는 게 단기간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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