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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제주지역 결시율 지난해보다 낮아

환자 수험생 5명, 보건실·병원서 시험 치러

수능 제주지역 결시율 지난해보다 낮아
8일 치러진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주지역 결시율은 지난해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능시험에서 제주지역 1∼4교시 결시율은 5.28∼7.83%로, 지난해(7.01∼9.24%)보다 1.18∼1.73% 포인트 낮았다.

이날 제주지역 응시자 중 시험특별관리 수험생(지적장애, 뇌병변, 저시력 등) 9명은 7개의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렀다.

화상, 허리 디스크 등으로 도교육청에 미리 통보를 한 환자 수험생 4명도 해당 시험장의 보건실에서 시험을 치렀으며 수능 3일 전 기흉이 발생한 수험생 1명은 제주대학교병원 병실에서 무사히 시험을 치렀다.

부정행위로 적발된 수험생은 한 명도 없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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