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터치) 오순도순 살고 있었던 평범한 가정.
남편이 음주운전으로 뺑소니 사고를 일으키자, 아내는 합의금을 마련하려 부도덕한 일을 저지르고, 설상가상으로 집에 있던 어린 딸이 갑자기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행복한 삶을 꿈꾸던 한 가족에게 닥친 예기치 못한 사건과 놀라운 기적을 그렸습니다.
[유준상/주연배우 : 정말 이렇게까지 힘든 일이 일어나도 되나 할 정도로. 그것을 헤쳐나가면서 결국 마지막에 희망이 있구나.]
---
(내가 살인범이다) 공소시효 15년이 지난 후 나타난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고 방송에 출연하는 대범함을 보입니다.
담당 형사와 피해자의 가족들은 더 이상 법으로 그를 심판할 수 없다는 사실에 분통이 터집니다.
과거 스턴트맨을 준비하기도 했던 신예 정병길 감독이 박진감 넘치는 액션 영화를 탄생시켰습니다.
[정재영/주연배우 : 달리는 차 위에서 수영복만 입고 가운만 걸친채 바람을 맞으면서 열흘 동안 매달려 있었고.]
---
(비지터) 단조로운 삶을 살고 있었던 노교수의 아파트에 불법이민자 커플이 얹혀살게 되고,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이들은 아프리카 악기 '젬베'를 통해 둘도 없는 친구가 됩니다.
아름다운 음악, 따뜻한 주제의식과 함께 미국 이민자 정책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도 담겼습니다.
---
(나우 이즈 굿) 시한부 인생의 소녀와 이웃집 소년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나우 이즈 굿'.
---
(업사이드다운) 서로 다른 두 세계에 살고 있는 남녀가 사랑을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업사이드 다운'도 개봉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