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저축은행이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 명령을 받았습니다.
금융위는 W저축은행이 제출한 건전성 개선 방안이 금융감독원 경영평가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자 최근 경영개선 명령을 내렸습니다.
W저축은행은 다음달 중순까지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5% 이상으로 맞추기 위해 증자나 자산매각을 해야 합니다.
자기자본비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영업정지된 후 예금보험공사로 넘어갑니다.
W저축은행의 6월말 기준 BIS 비율은 -0.4%였습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자본확충이 이뤄지는지 지켜봐야 한다"며 "최악의 경우 문을 닫더라도 주말 사이 가교 저축은행에 넘겨 다시 개장하기 때문에 고객 피해는 최소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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