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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규모 7.5 강진 '아수라장'…8명 사망

이 시각 세계

건물 벽에 금이 가면서 부서진 잔해가 도로에 떨어져 있습니다.

놀란 주민들이 건물을 빠져나와서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데요.

현지시간으로 어제(7일) 오후 4시 반쯤 남미 과테말라의 태평양 근처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수도 과테말라시티 등지에서 8명이 숨지고, 멀리 멕시코시티까지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과테말라 정부는 2만 명이 숨졌던 1976년 대지진 이후 최악의 지진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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