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승리를 확신하고 올린 트윗이 사상 최대의 재전송 기록을 세웠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오바마 대통령이 승부처인 오하이오주에서 승리했다는 언론 보도 직후, 본인이 부인 미셸 오바마와 포옹하는 사진을 첨부해 올린 "4년 더"라는 내용의 트윗이 무려 65만 건 이상 재전송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미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지난 9월 말 세운 최다 트윗 재전송 기록 22만 3천건을 훨씬 앞선 것입니다.
포브스는 소셜미디어 부문에서 밋 롬니 공화당 후보를 압도해 온 오바마의 선거캠프가 또 하나의 승리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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