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일본과의 어업회담에서 센카쿠 주변 어업권뿐만 아니라 섬 자체에 대한 영유권도 주장한다는 방침을 굳혔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마잉주 대만 총통은 일본과의 어업회담 때 합의문에 '센카쿠를 둘러싼 영유권 갈등이 있다'는 점을 명시한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는 '센카쿠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고, 영유권 갈등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일본 측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어서 양국 간 어업회담 재개도 난항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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