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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성공단 탁아소 2개동 추가건립 추진

정부, 개성공단 탁아소 2개동 추가건립 추진
정부가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들의 자녀를 위한 탁아소를 추가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개성공단에 300명씩, 모두 600명을 보육할 수 있는 탁아소 2개동을 추가 건립하기 위해 북측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조만간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남북협력기금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북측과 협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현재 개성공단에는 재작년 9월 설립된 탁아소에서 북측 근로자 자녀 600여 명이 보육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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