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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선택 2012…대선 최대 이슈는 '경제'

美 선택 2012…대선 최대 이슈는 '경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한 유권자들이 생각하는 최대 이슈는 역시 예상대로 경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6일(현지시간) 투표소 출구조사 결과를 이같이 전하면서 미국 경제가 '그다지 좋지 않거나 나쁘다'고 답한 사람이 투표자들의 4분의 3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10명 가운데 3명은 경제가 나빠지고 있다고 했으며 좋아지고 있다는 대답은 4명에 그쳤다.

그러나 투표자의 절반은 지금의 경제 문제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전임자 조지 W. 부시 탓이라고 했으며 10명 가운데 4명은 오바마 대통령의 책임이 더 크다고 말했다.

'어느 후보가 경제를 더 잘 이끌어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는 밋 롬니 공화당 후보가 오바마 대통령보다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오바마가 자신 같은 사람들과 더 많이 접촉한다고 말한 응답자가 다소 많았다.

다수가 오바마의 정책이 일반적으로 중산층을 우선시한다고 말했으며 투표자 절반 이상은 롬니가 부유층 편이라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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