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지역에서 열흘 새 영아 유기 2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6일 오후 4시께 의정부시 금오동의 한 빌라 앞에서 생후 10일가량으로 추정되는 남아 A군이 발견됐다.
또 지난달 26일 낮 12시30분 의정부시 장암동의 한 절에서 태어난 지 한 달이 채 안된 남아 B군이 발견됐다.
의정부경찰서는 B군을 버린 혐의(영아유기)로 A(21·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A군 유기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의정부=연합뉴스)
의정부서 열흘새 영아유기 2건…경찰 20대 女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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