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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뒷바퀴 터지면서 전복…16명 부상

<앵커>

달리고 있던 승합차가 뒷바퀴가 터지면서 전복돼, 16명이 다쳤습니다. 운전석 쪽으로 차가 기울면서 중앙 분리대까지 들이 받은 겁니다.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승합차 한 대가 찌그러진 채, 도로 한가운데 뒤집혀 있습니다.

소방관들은 쉴새 없이 차량 내부에서 부상자들을 구조합니다.

어제(6일) 오후 5시 10분쯤.

서울 개화동 올림픽대로에서 잠실방향으로 달리던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전복됐습니다.

고속으로 주행하다 운전석 쪽 뒷바퀴가 터지면서 차량이 방향을 잃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1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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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사이로 검은 연기가 자욱하게 올라옵니다.

어제 오후 5시 20분쯤 서울 도림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35살 이 모 씨가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불은 건물 50여 제곱미터를 태워, 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주방에서 요리를 하다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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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엔 서울 남가좌동의 한 연립주택 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와 승용차, 트럭 등 차량 3대, 1천300만 원 어치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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