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기까지 했던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UN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가 확정되면서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일평균 방문객이 5배 이상 늘고 일주일 만에 미분양 아파트가 100여 채가 팔리는 등 송도 부동산 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는 모습이다.
그 밖에도 최근 주요 정부부처 이전 예정지인 세종시를 비롯해 일부 수도권 재개발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들의 거래도 늘면서 매매 가격이 바닥을 찍고 부동산 시장이 되살아나는 것이 아니냐는 바닥론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주택 거래량은 지난해의 절반수준으로 떨어지는데 반해 전세 값은 천정부지로 뛰어 올라 집 없는 서민들의 고통은 가중되고 있다.
정부의 각가지 정책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놓고 전문가들의 의견 또한 분분한데….
《현장21》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전문가들을 통해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본다.
(SBS 뉴미디어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