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3선 의원 출신인 권철현 전 주일대사를 당 상임고문 겸 부산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지난 15대부터 17대까지 부산 사상구에서 내리 3선을 한 권 전 대사는 옛 한나라당 시절 이회창 후보 비서실장에 이어 이명박 후보 특보단장을 지냈으며 현 정부 들어 주일대사로 나가면서 5년 가까이 국내 정치현장을 떠나 있었습니다.
'전략통'으로 꼽히는 권 전 의원은 부산 경남고를 나왔으며 당 대변인과 국회 교육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이와 함께 박 후보는 최근 새누리당에 입당한 허평환 전 국민행복당 대표를 선대위 대외협력특보 겸 직능총괄본부 전략기획본부장에, 정옥임 정치쇄신특위 위원을 선대위 공동대변인으로 각각 추가 임명했습니다.
주성영 전 의원은 선대위 유세지원단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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