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참 변덕스럽죠?
사흘째 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는데요.
지금도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비도 거의 끝물이라 할 수 있는데요.
오늘 낮부터는 점차 그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북쪽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느리게 통과하면서, 강수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서쪽에서 다가서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따라서 내일은 모처럼 밝은 햇빛을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비는 오후 3시 이후로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여서 퇴근길 불편은 없겠습니다.
오후에도 쌀쌀한 날씨는 계속 되겠는데요.
한낮기온은 서울과 춘천은 10도, 대전과 청주가 11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은 절기 입동이고, 모레는 수능일인데요.
내일과 모레는 하늘에 구름만 많겠고요.
아침기온은 5도 안팎으로 평년 수준과 비슷하겠습니다.
추위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토요일에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일요일에는 전국에 또 한 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7.5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