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 후보는 전직 장·차관들과 고위급 예비역 장성, 학계 원로급 교수 24명이 참여하는 '국정자문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오전 국정자문단 1차 회의에서 "남은 기간 더 많은 변화와 기적을 만들어 내겠다"면서 "선의가 가장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또 "국민의 부름에 문제를 만들어내는 정치가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로 화답하겠다"며 단일화를 통한 대선 승리 의지를 밝혔습니다.
국정자문단에 포함된 장·차관 출신 인사는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이근식 전 행자부 장관, 김성호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 정병석 전 노동부 차관 등입니다.
또 권영기 전 제2군사령관, 문정일 전 해군참모총장, 이철휘 전 제2군사령관, 이한호 전 공군참모총장 등 군 출신 인사들도 자문단에 참여했습니다.
안 후보 캠프는 국정자문단이 풍부한 국정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 후보의 비전과 정책, 향후 국정운영 계획 전반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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