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학생 10명 중 6명은 졸업 후 첫 연봉으로 3천만 원 이상을 원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5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성호 의원(새누리당)이 서울 시내의 대학생 927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중 61.8%(573명)가 희망 초봉으로 연간 3천만 원 이상을 골랐다.
4천만 원 이상을 원한다는 학생은 23.5%(218명)였고 특히 4학년 217명 중에서는 이 답변의 비율이 49.3%(107명)로 올라갔다.
대학 진학 이유에 관한 질문에는 46.1%(427명)가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라고 말했고 다른 28.6%(265명)는 '부모님이 진학을 원하거나 남들이 대학을 가니 따라 입학했다'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호 의원 "대학생 62% 희망 초봉 3천만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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