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업체의 골목상권 침해 논란 등을 따지게 될 내일(6일) 국회 청문회에 유통재벌 총수들이 모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은 현재 해외에 출장차 머무르고 있어 내일 청문회에 출석하기 어렵다고 업체들은 밝혔습니다.
지난 국정감사때 증인으로 채택됐던 유통업계 총수들은 당시에도 해외 출장을 이유로 불출석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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