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캠프에 박격포를 발포해 최소 20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정부군이 팔레스타인 난민캠프를 향해 발포하면서, 포탄이 최소 도로 세 곳에 떨어졌고, 거리에 쓰러진 부상자들을 도우려던 의사들도 숨졌다고 반정부 운동가들이 전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난민 15만 명이 정착한 야르무크 캠프는 최근 시리아 반군 세력이 정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군이 이 지역에 대해 대대적인 반군 색출 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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