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와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 즐기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탄산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일본 오사카대학교 연구팀이 성인 여성 4만 명을 대상으로 탄산음료와 뇌졸중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평소 마시는 탄산음료의 양을 측정하고 뇌졸중 발생을 18년에 걸쳐 추적 조사했는데요.
그 결과 하루에 한 캔 이상의 탄산음료를 마시는 여성은 거의 마시지 않는 여성에 비해서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83%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
탄산음료가 뇌의 혈전생성을 유발하기 때문인데요.
이에 연구팀은 음료의 단맛이나 칼로리와는 상관없이 탄산성분 자체만으로도 뇌 건강에 해롭다면서 건강을 위해서 탄산음료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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