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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권고' 판정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권고' 판정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심사소위원회인 심사보조기구는 아리랑에 대해 '등재권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등재 여부는 다음 달 3일부터 닷새 동안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인류무형유산은 심사보조기구의 심사를 거쳐 등재, 정보보완, 등재불가로 구분해 무형유산위원회에 권고됩니다.

아리랑은 세대를 거쳐 지속적으로 재창조됐다는 점, 우리 국민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결속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종묘제례, 종묘제례약, 판소리 등 14건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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