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수강료가 저렴한 알뜰형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1000원에서 5000원대의 강좌는 수강 신청 개시 1주일 여 만에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문화센터는 올 겨울학기에 1000원짜리 단기강좌 수를 직전 학기보다 15% 가량 늘렸고, 현대백화점 문화센터는 무료거나 수강료가 5000원 아래인 1회성 강좌를 679개 마련해 지난해보다 11.9% 늘렸습니다.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도 수강료가 5000원 이하인 강좌를 학기당 평균보다 10개 많은 38개를 개설했습니다.
백화점들의 이 같은 노력은 저렴한 강좌로 고객을 유인해 매출로 연결시켜 불황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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