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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소방관이 현장에서 또 목숨을 잃었습니다.

한 달 생명수당이 5만 원인 소방관의 평균 수명은 58세입니다.

남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주저없이 불길 속에 뛰어드는 영웅들을 우리는 너무 홀대하고 있지 않나요?

소방관 김영수, 당신의 이름을 잊지 않겠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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