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선 후보들은 주말을 맞아 조직 정비나 직능단체 면담, 정책 구상 등으로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오늘(3일) 하루 외부 일정을 잡지 않은 채 다음 주 발표할 정치 쇄신와 경제 민주화 분야 공약 점검에 집중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청년캠프 출범식과 교육단체 행사 등에 잇따라 참석해 관련 정책을 발표한 데 이어 저녁에는 단식 투쟁 중인 쌍용차 노조위원장과 만날 계획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오늘 오후 전국자활대회에서 사회적 약자들의 재도전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한 뒤 팬클럽 초청 문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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