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팬클럽 행사에 참석해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지지층 기반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안 후보는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자신에 대한 자발적 지지 모임인 '해피스'가 여는 콘서트에 참석해 인디밴드 공연과 샌드아트 등 문화행사를 관람했습니다.
안 후보가 서울대 교수 재직시 전국을 돌며 진행했던 '청춘콘서트'를 돕던 지지자들로 구성된 '해피스'는 9월초 창설돼 현재 회원이 7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전국자활대회에 참석해 선거 지원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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