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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위기가 글로벌 경기 회복 최대 난관"

"유럽위기가 글로벌 경기 회복 최대 난관"
글로벌 경기회복의 가장 큰 걸림돌은 미국의 재정절벽 사태가 아니라 유럽의 재정위기라고 미 재무부 고위관리가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멕시코에서 열리는 G20 중앙은행.재무장관 회의를 앞두고 글로벌 성장에서 유럽의 위기가 최대 역풍이 될 것이라는 인식으로 G20 회원국들이 상당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관리의 말은 G20 회원국들이 이번 회의에서 위기에 처해 있는 미국의 국가 재정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던 것과는 대조적인 견햅니다.

미국은 의회가 전격 타협하지 않는 이상 내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대규모 재정 감축과 증세를 단행할 예정이어서 미국 국내 경제는 물론 글로벌 성장 동력에도 위협이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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