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노르웨이, 북한 취약계층 위해 87만 달러 추가지원

노르웨이, 북한 취약계층 위해 87만 달러 추가지원
노르웨이 정부가 북한 취약계층에 대한 식량지원을 위해 87만 달러를 추가지원키로 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WFP의 스카우 북한 담당 대변인을 인용해, 노르웨이가 대북 식량지원을 위해 87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최근 약속했다며 기존 기부금을 포함하면 노르웨이의 전체 대북 지원금은 170만 달러 규모라고 전했습니다.

WFP는 이 기부금으로 옥수수와 식용유를 구입한 뒤, WFP가 북한에서 운영하는 식량가공공장에서 영양강화과자를 만들어 북한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스카우 대변인은 또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 영양지원을 위해 인도네시아가 식용유와 옥수수 등 약 200만 달러의 현물을 지원했고, 지난해 처음으로 WFP를 통해 대북식량 지원에 참여한 중국도 지난달 중순 100만 달러를 기부해왔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