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서해 NLL 문제와 관련해 "남측이 남북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문제까지 왜곡·날조해 민심과 여론을 오도해보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과 문답에서, "새누리당 측이 이전 정권에서 북과 NLL을 논의했다는 대화록이라는 것을 들고 나왔다"며, "이것은 남북선언에 대한 전면부정이고 그것을 뒤집어엎기 위한 가소로운 술책"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조평통 대변인은 또 "선거 때마다 '북풍' 소동을 일으키는 것은 남측의 상투적 수법"이라며, "재작년 6월 지방 선거 때 천안함 사건을 조작하고,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선거와 올 4월 국회의원 선거 때에도 남북관계를 고의로 긴장시켜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남 측, 정상회담 내용 왜곡·날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