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의 노래방과 유흥주점에서 접대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법무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달 말 안산시 일대에서 유흥업소 일제단속을 벌인 결과 노래방과 유흥주점에서 접대 도우미로 일한 중국인 여성 1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속된 19명 중 11명은 유학생이나 어학연수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유학생들은 시간당 수당 2만5천원 중 7천원의 수수료를 업주에게 주고 1만 8천원의 보수를 받고 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출입국사무소는 적발된 유흥업소 업주 등을 경찰에 인계해 형사처벌을 받도록 하고 중국 유학생들은 유학 자격을 취소해 전원 강제 퇴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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