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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대책 후 경매시장 두 달 연속 '상승세'

[경제365]

정부의 9·10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 아파트 경매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은 10월 수도권 아파트의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9월보다 1.1%P 오른 74.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 5월부터 넉 달 내리 하락했다가 8월 72.4%에서 9월 73.8%로 오른 뒤 두 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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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8일 국내 증시의 매매거래 시간이 1시간 늦춰집니다.

이에 따라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였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매매거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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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유가 안정을 위해 한국석유공사가 최근 중국의 페트로차이나사로부터 직수입한 휘발유 10만 배럴을 전자상거래를 통해 알뜰 주유소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삼성토탈 휘발유의 공급량도 현재 월 4만 3천 배럴 수준에서, 내년에는 월 12만 배럴 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지경부는 국내 정유사들보다 훨씬 싼 휘발유가 알뜰 주유소에 대량 유입되면 결국 가격인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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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전국 328개 요금소 가운데 7곳을 무인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인요금소는 강원, 속사, 옥계, 전북, 서부여, 춘장대, 전남 나주, 충청 화서, 회인 등 모두 7곳이며 하루 24시간 운영됩니다.

다음 달에는 수도권의 대왕판교요금소 서울 방향도 사람 없이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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