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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것에 실려 응급실 온 男, 병원 문 들어서다 그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죠.

마음이 급해도 이성을 잃지 말고 차분히 해야 성공한다는 교훈인데요.

이 말, 꼭 전해드리고 싶은 분들이 여기 있네요.

병원 응급실 앞인데요.

늘 그렇듯이 응급 상황이라서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하죠.

그런데 이 분은 심각한 상태인가봐요.

들것에 실린채로 구급차에서 내리더니, 저걸 어째요!

안 그래도 성치 않은데 넘어지기까지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괜찮을까요?

겨우 병원에 도착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저렇게 사고가 난 건데요.

응급상황에선 서두르는 것도 좋지만 환자를 챙기는데 더 신경을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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