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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중태 장애인 남매에게 온정 잇따라

화재로 중태에 빠진 파주 장애아 오누이가 사흘째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남매의 회복을 기원하는 온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누이의 부모는 "얼굴도 뵙지 못한 분들이 병원 치료비를 지원하고 앞으로 후원하겠단 뜻을 전해왔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파주시도 남매의 부모에게 임대주택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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