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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시내에 간 김에 위안부 소녀상에 잠시 들러봤습니다.

두툼한 목도리에, 담요에, 하얀 강아지 인형까지 생겼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브' 뭐라는 강아지 인형 못지 않게 귀여웠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도 안녕하시겠지요?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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