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군단은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 일대에서 '2012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도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3000여명의 병력과 소형 선박, 부교와 전차 등 300여 대의 전투 장비가 투입됐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비룡대교 일대에선 전차와 장갑차 40여 대가 별도의 도하장비 없이 자체 능력으로 강을 건너는 훈련도 진행됐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더 가볍고 더 빠르게 전장을 지배한다'는 작전 모토로 이번 호국훈련을 실시했다며, 최고의 전투태세를 확인하고 전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임진강 도하훈련…병력 3천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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