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주사'로 알려진 향정신성의약품,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방송인 A씨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A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사회봉사와 약물치료, 강의 24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사회에 모범을 보여야 할 방송인이 금지된 약물을 투약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A씨가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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