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은 어제 문을 연 안양천 생태전시관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 드립니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안양천의 생태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이 어제(31일) 공식 개관했습니다.
경기도 안양시가 65억 원을 들여 만안구 석수3동에 연 면적 1500㎡, 지상 2층 규모로 만들었는데, 전시관과 3D상영관, 조류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안양천에 모습을 드러낸 참게와 버들치·숭어·물총새 등을 사진과 모형을 통해 볼 수 있고, 수족관과 조류관, 곤충관, 식물관 등도 설치됐습니다.
안양시는 학생들이 안양천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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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실력을 갖춘 인명구조견을 농촌진흥청이 체세포를 이용해 복제했습니다.
국립축산과학원과 서울대 이병천 교수팀이 연구를 맡았습니다.
중앙119구조단의 인명구조견 '백두'의 귀에서 체세포를 채취한 다음 복제 난자를 생산하고 이를 대리모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건강한 수컷 2마리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농진청은 이 복제견을 인명구조용으로 쓰도록 다음 달 소방방재청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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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이동 푸드마켓'을 늘립니다.
경기도는 그 동안 화성, 파주, 안성 등 3곳에서만 운영해오던 이동 푸드마켓을 용인과 수원·하남·양평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동 푸드마켓은 식품을 기부받아 독거노인이나 중증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나눠주는 서비스로, 이용대상자의 실정에 맞춰 주말이나 저녁시간대에 운영됩니다.
안양천 생태전시관 문 열어…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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