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주연의 영화 '늑대소년'이 주말을 앞두고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늑대소년'은 1일 오전 10시 기준 예매점유율(이하 예매율) 35.9%로 '007 스카이폴'(35.8%)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늑대소년'은 개봉 첫날 관객 12만 9,251명을 모았다.
'007 스카이폴'에 이어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예매율 13.0%로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109만 8,957명이다.
'용의자X'가 4.6%의 예매율로 4위.
누적 관객수는 133만 3,754명이다.
이어 구혜선의 두 번째 장편영화 연출작 '복숭아나무'가 2.3%의 예매율로 5위에 진입했다.
31일 개봉한 이 영화의 첫날 관객수는 4,547명이다.
역시 전날 개봉한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벤 애플렉의 연출작 '아르고'가 2.2%의 예매율로 6위에 올랐다.
이어 김인권 주연의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이 1.4%의 예매율로 7위다.
1주일 전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18만 9,710명이다.
이밖에 '메리다와 마법의 숲'(0.5%), '파괴자들'(0.5%), '루퍼'(0.4%)가 10위 안에 들었다.
이번 주 개봉작은 '늑대소년' '아르고' '파괴자들' '복숭아나무' '나쁜 피' '라잇 온 미' '고, 보이즈!: 마지막 잎새 사수 프로젝트' '데미지' '화이트 카오스' '반딧불 언덕에서' '포 러버즈' '페이퍼보이' 'ATM' '마린스키 발레 지젤 3D' 등 14편이다.
(서울=연합뉴스)
주말영화 '늑대소년'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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