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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출신 350명 문재인 지지선언

법조인 출신 350명 문재인 지지선언
법원과 검찰 출신 변호사, 로스쿨 교수 등 법조인 출신 인사 350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 중에는 국민의 정부 시절 감사원장을 지낸 한승헌 변호사와 민변 회장과 국가인권위원장을 지낸 최영도 변호사, 대한변협 회장 출신의 김창국 변호사,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고영구 변호사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오늘(1일) 서울 영등포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야말로 국정운영의 경험을 살려 정치를 쇄신하고 경제를 개혁할 강력한 리더로, 무능하고 부패한 새누리당 정권을 종식시킬 기수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 후보는 인권변호사로 독재와 모순에 맞서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살아왔다"면서 "소통과 화합의 새 시대를 열 적임자로 문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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