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보기만 해도 입이 침이 고이는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초콜릿 옷 보러 갈까요?
이게 다 초콜릿인가요?
초코볼 모양의 둥근 치마를 입은 모델과 함께 패션쇼가 시작됐습니다.
갑옷 모양 같기도 한 정교한 드레스는 물론이고, 머리 장식도 모두 초콜릿으로 만들었습니다.
파리에서 열린 이번 초콜릿 패션쇼에는 초콜릿으로 만든 옷 19작품이 소개됐는데, 한국 배우 김유정 양도 초콜릿 두루마기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역시 웅장하고, 또 우아하죠.
디자이너들은 딱딱하고 녹기 쉬운 초콜릿을 부서지지 않고, 사람이 입어도 녹지 않도록 가공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고 하는데, 옷이 무거울 테니 좀 뜯어먹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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