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선까지 48일 남았습니다. 세 후보의 활동을 오늘(1일)도 네 글자로 정리해 보면, 박근혜 후보는 상생 발전, 문재인 후보는 복지 확대, 안철수 후보는 사법 개혁을 역설했습니다.
이 강 기자입니다.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산학 협력 연구단체 강연에서 경제민주화와 경기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상생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박근혜/새누리당 대선후보 : 우리 국민의 삶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 일과 함께 새로운 경제 시스템의 기반을 닦는 일을 균형적으로 추진해 나갈 생각입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기초노령연금을 2배 인상하고, 보육과 교육 등에 드는 비용을 절반으로 낮추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재인/민주통합당 대선후보 : 우리나라 첫 번째 복지국가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사람이 먼저인 따뜻한 복지국가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대검 중수부 폐지와 고위 공직자 부패수사처 신설 등 사법 개혁 10대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안철수/대선후보 : 특권과 반칙이 해소되고 경제적·사회적 기득권층의 편법·불법 행위가 엄단되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오늘 오전 '착한 성장사회를 위한 리더십'을 주제로 한 SBS '미래한국리포트'에 참석합니다.
문재인 후보는 강원도 지역을 방문해 남북 경협을 중심으로 한 평화경제론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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