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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워져 방 덥히려다 화재…80대 노인 숨져

<앵커>

기온이 뚝 떨어졌던 어젯(31일)밤, 혼자 살던 80대 노인이 보일러 화재로 숨졌습니다. 방을 덥히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안현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보일러 앞에 흩어진 장작더미가 새까맣게 탔습니다.

어젯밤 10시 10분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혼자 살고 있던 84살의 황 모 노인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자 황 씨 할아버지가 난방을 하려고 땐 나무보일러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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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가 가드레일 위에 걸쳐져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10분쯤 서울 양평동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당산철교 부근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8살 백 모 씨가 왼쪽 팔을 다쳐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백 씨는 경찰 조사에서 갑자기 진로를 바꾸는 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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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앞부분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구겨져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50분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의 한 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던 25톤 덤프트럭이 바로 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25살 김 모 씨가 숨졌고,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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