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휴장한 뉴욕증시는 기업실적과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10.67포인트 하락한 1만 3천96.5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지수는 0.22포인트 오른 천412.16을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0.72포인트 떨어진 2천977.2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태풍 '샌디'로 인해 부서진 주택들을 복구하려는 수요가 많을 것을 예상해 주택 건축과 개조 관련업체 주식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탔습니다.
반면 피해금액을 배상해줘야 하는 보험사들의 주가는 모두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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