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재난관리청은 허리케인 샌디의 피해에 대해 신속히 보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크레이그 퓨게이트 연방재난관리청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샌디의 피해에 따른 보상을 제때에 해줄 수 있는 재원을 충분히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서둘러 뉴욕과 뉴저지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함에 따라 연방정부 차원에서 해당 주에 대해 최소 500만 달러를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자들에게 보상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다고 퓨게이트 청장은 말했습니다.
연방재난관리청은 이와 함께 현재 재난지역에 직원 1천900명을 파견해 구호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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